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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는 칭찬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4.18 시루산님!
    그래요... 이제 우리 비울 때도 된 나이인 듯해요.
    큰 욕심 버리고 유유자적하며 로맨틱하게 살아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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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단미그린비님,
    목욜 한나절에 방갑습니다,
    여기는 도덕산 정상
    입니다.

    어여 점심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 작성자 겨울나무 작성시간24.04.18
    좋은글 마음속에 확 박히네요
    시루산님
    예쁜봄 행복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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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겨울나무님,
    점심시간에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여기는 도덕산 정상
    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4.18 가벼운 인생길 살아 갑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그라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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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4.18 안녕하세요
    시루산님
    좋은글 잘보고
    공감놓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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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보디스님,
    산야가 연록색으로 변천사하는 계절
    싱그러운 마음으로 좋은날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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