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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 詩 단미그린비, 창밖 너머에 오롯이 서서 그리움과 희망을 노래하는...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2.01|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2.01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시간
    보네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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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옥춘 작성시간24.02.01 고맙습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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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김옥춘 시인님! 방갑습니당...2월에도 시인님에게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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