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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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4.05.06 언제 읽어도 늘 감동으로 다가와서 다독여주는 시입니다. 목 마른 이에게 푸른 강은 되지 못하지만 강나루에서 어며니를 기억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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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깝고도 먼길 작성시간24.05.19 안녕하세요.
지금은 안계신 그리웁고 보고싶은 어머니...
그땐 그 깊은 사랑을 왜 몰랐을까요.ㅠ
좋은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