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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03.25| 조회수4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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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샬로메 작성시간13.03.25 그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시향에 내맘 풍덩 던졌다 흠뻑 젖고 갑니다.
    아프고 외로워도 내안에 사랑으로 흐르는 당신이 자리하고 있기에~~~
    오늘은 꽃샘추위가 봄을 멀게 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 가을산 작성시간13.03.26 향기를 잘 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짜다리 작성시간14.01.02 감사합니더 조은글
  • 작성자 연화신 작성시간16.02.10 말한적 없는 그리움 고독 사랑....
    누구나 젊은날 한두번은 느낀감성 그옛날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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