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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쓰다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1.04.28| 조회수8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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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1.05.04 고양이 발톱을 숨기고 사뿐 사뿐 걸다가
    위기일발 직전에 보이는 무서운 발톱이 무서워요
    누구나 가슴에 숨기고 살다가 비수가 되어
    날 새울때가 가끔은 있지요 살다보면~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4 만다라 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여인의 한도 남자의 따뜻한 배려와 어루만짐에는 봄눈이 되더이다.
    맞붙지 말고 살짝 물러나는 아량도 필요한 명약이 되더이다.
    저주는 척도 약효가 좋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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