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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2.06.18| 조회수9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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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2.06.21 아름다운 덩쿨 장미이야 담장 넘어 기어 올라 오느라 수고했다
    이제는 아름다운 세상을 원 없이 보아라~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만다라 님, 댓글 고맙습니다.
    장마가 북상 중이라고 합니다.
    미리 대비하시어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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