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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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5 만다라. 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래전 항구는 이별로 눈물 찍어내던 헤어짐의 장소였습니다.
철썩이는 파도에 슬픔 풀던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항구가 오늘은 슬픔이 떠난 기쁨의 텃밭이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7 천지토해 님, 댓글 고맙습니다.
항구나 부두는 이별과 만남으로 희비가 엇갈리던 때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요.
다 옛 추억의 한 구절이 된 기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