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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순준 작성시간 22.11.15 그러네요
오로지
몸땡이 하나로 오늘을
일군 우리와
우리의 아버지들
보람찬 그 시절의
향내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요
좋은글에
마음 담으며
쉬어감에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길옥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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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6 정순준 님, 댓글로 같이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꿈은 노력한 만큼 이루어집니다.
감나무 아래에서 입 벌리고 평생을 있어봐야 감이 입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야 내 것이 되지요.
목적한 바를 위해 피땀 흘린 보람이 땡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