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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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김석화 선생님, 댓글 고맙습니다.
봄을 준비하고 있는 꽃망울의 기다림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추운 겨울이 지나기를 바라는 마음로 새싹을 틔우고 꽃이 피기를 기대합니다.
날씨가 풀리듯 우리 삶도 풀려 걱정 없이 살았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만다라. 시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겨울이 싫습니다.
살맛을 잃은 겨울 같은 우리의 나날이 싫습니다.
하루 빨리 겨울이 지나고 훈풍의 입김으로 꽃 피고 새 울기를 기대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삼 고 시대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생활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보살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