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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3.01.09| 조회수6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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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3.01.09 거친 세상속에 무엇이로든 감추려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민낮을 내 보이면 안되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어요
    화장 안한 여자의 얼굴 그래도그 얼굴이 가장 예쁜얼굴이지요
    순수함 그대로의 얼굴이~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9 만다라. 님, 댓글 고맙습니다.
    본 모습을 감춘다고 아주 감춰지지 않습니다.
    속내를 숨긴다고 영원히 숨겨지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들통이 나서 큰코 다칠 때 있습니다.
    참모습으로 정직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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