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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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다라. 작성시간23.01.09 거친 세상속에 무엇이로든 감추려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민낮을 내 보이면 안되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어요
화장 안한 여자의 얼굴 그래도그 얼굴이 가장 예쁜얼굴이지요
순수함 그대로의 얼굴이~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9 만다라. 님, 댓글 고맙습니다.
본 모습을 감춘다고 아주 감춰지지 않습니다.
속내를 숨긴다고 영원히 숨겨지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들통이 나서 큰코 다칠 때 있습니다.
참모습으로 정직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