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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4.03.11 내 마음에도 봄이 와서 꽃이 지천으로 피고 맑은 시냇물 흐르도록....김용화 시인님처럼 태양 하나 따서 불이라도 지펴야할까 봅니다.
저의 봄은 아직이니 말입니다.
꽃향기에 묻어오는 봄소식을 전해주신 샤향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4.03.11 내마음에 봄이오면 마음에 꽃도 피겠지만 천지에 피어나는 꽃을보면 절로 웃음꽃이 피오나는게 아니가 싶네요
봄오는 길목에 방해꾼도 많지만 이겨내면 아름다운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한 한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