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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반 무게 반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3.07.26|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3.07.26
    안 녕 하세요
    방갑습니다
    그래요
    손주들하구
    시글벅적
    같이 지낼땐
    정신없구요
    며칠안보면
    또또또
    넘,보고싶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님들에
    호호호
    싱긋이웃으며
    편안한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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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그렇습니다
    정작 내자식 보다
    손주가 예쁩니다
    한여름에 만남을 하고
    있으니 불편하기도
    하지만 좋은마음 더 큽니다
    저는 지금 목이 아파
    죽을 지경이지만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금 쉬시다가
    출방 다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07.26 ㅎㅎㅎㅎ 😆
    이미희님이
    우리 집 사람과
    비슷 합니다
    저는 퇴근해서
    집에 오면
    에어컨
    켜고 저녁에
    잘 때도
    밤새 켜요
    우리 집
    사람은
    마스크에
    수건
    동여매고
    이불
    뒤집어쓰고 ㅋㅋㅋ
    고생 하셔도
    조금만
    참으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ㅋㅋㅋ
    저와 똑같으신
    아내분
    에고나 어째요
    저는 목 감기가
    심해서 병원 다녀 왔어요
    꽃대장님 께서
    조금 양보 하시면
    아내분께서 힘들지
    않을텐데
    목감기 엄청 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대장님,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3.07.27 미희언니
    손주 보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두 작년부터 에어컨 바람이
    왜이리 싫은지 ㅎㅎ

    이것도 나이드는 과정인가봐요
    찬바람이 그리 좋더니만 ㅎㅎ

    컴배워서 부족한 영상
    하나 만들었어요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ㅋㅋㅋ

    굿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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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나는 지금 목이아파
    죽을지경
    병원가서 약 가져와
    먹고 있는중
    어쩔도리 없는
    날씨가 왠수지 ㅋ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3.07.27 이미희 
    ㅎㅎㅎ
    집집마다
    외국에 있는 자녀들이 와서
    입 부르트고 ㅋㅋ
    말도 못하고ㅠㅠ
  • 작성자 강 월 작성시간23.07.27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못본 딸과 손주들이 왔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니
    세대차나 생활 환경차가 그만큼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생긴말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요즈음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낸 사람들의 유행어 인가봅니다

    우리도 자식들 손주 대리고 왔다가면
    가고 난뒤 몸살이 납니다
    그래서 특히 여름에는 덥다는 핑계로 자식들을
    아예 못오게 한답니다
    물론 자식 손주들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안보면 보고 싶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요즘 아이들이
    여간 해야지요
    ㅋㅋㅋ
    강월님
    그래도 오지말라고
    하기엔
    너무 속이 보이지
    않을까요
    저역시 강월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목이 아파 오일째
    약을 먹고 있답니다
    자식이 뭔지 ㅋㅋㅋ
    건강한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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