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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겨울이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3.08.26|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3.08.26
    안녕 하세요
    내사랑겨울이와
    오랫동안
    둘이 힘이되고
    의지가 되어
    늘좋으시간을
    싱긋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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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네 네 감사합니다
    카페에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하구요
    그래도 겨울이가 있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실남이님 행복 만땅하세요.
  •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3.08.26 차~암 좋은 벗
    하나 옆에 두셨구랴

    키우다보면 완전
    자식 입니다
    어쩜 자식 보다 더
    좋은 친구이지요

    예쁜 겨울이랑
    알콩 달콩 행복하신
    일상만 영위하시구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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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바쁜 시간일텐데
    인사도 주시공
    어쩌나요 미안해서리
    아침 겨울이 데리고
    산책하고 목욕시키고
    했더니 어깨가
    빠지겠어 ㅋㅋㅋ
    이제 컸다고 쇼파 침대
    훨훨 날라 댕긴다우
    귀여웡,,,,
    남은 오후도
    욜심히 화이팅
    친구님
    ㅋㅋㅋ 혼날때면
    발라당 누워서 꼼짝안하고
    눈치만 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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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3.08.26 ㅎ ㅎ
    애기하나 키우는것
    같지요
    그래도 온 집안에 활력소가
    되어 기쁨이지요
    눈치가 빤해요

    21살 애를 3개월전에
    하늘로 보내고 지금은
    3살짜리 애리가 온집을
    휘날리고 다녀요

    그래도 겨울이 댐
    아우님이 밞아졌어
    좋네요
    부디 건강 잘 챙기고
    털고 일어나세요
    2년은 걸려요 답답하게
    생각말고 내 경험~~
    겨울이랑 산책도하고
    마음을 다 잡아야해요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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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맞아요
    애 키우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에고 많이 슬프셨겠어요
    먼저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로 보내고
    다시는 키우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보낼때 여간 슬퍼야지요
    죽기전 남기고 간
    밥 옷. 모든것이
    슬픔이였지요

    하지만 선물같이
    제게로 왔으니
    잘 키워 보겠습니다

    아직도 신경과를
    다니고는 있지만
    잘 지내보려 합니다
    언니도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만나뵙기를
    소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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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겸이 작성시간23.08.26 손이 많이 가는
    일일텐데
    겨울이와 함께함이
    힘을 얻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니
    좋아 보여요
    늘 건강
    잘 유지하시어
    겨울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귀엽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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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손도 많이 가고
    병원비 미용비도
    만만하지 않지만
    아까운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언니
    그만큼 할일이 생기고
    하니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좋은걸이요
    우울증 도 잊을때가
    있으니 일석이조 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유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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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3.08.26 미희언니
    겨울이 이뻐요
    많이 컷네요

    바쁜일상으로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침 저녁 시원해서 좋아요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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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응 그래 아우님
    오랫만이네
    계절은 속일수 없다네
    처서가 지나니
    바람도 제법 시원해
    곧 가을도 내앞에
    와 있을거야
    그날을 위해 화이팅 하세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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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08.26 겨울이가
    강아지
    이름이군요
    저는
    손주인줄알고^^
    예쁜 반려견
    두셔서 그나마
    큰 위안이
    되시겠어요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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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겨울에 태어 났기에
    겨울이라 지었습니다
    때로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
    참 이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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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08.26 미희언니
    겨울이 한테
    푹 빠지셨어요
    점점 더더더
    겨울사랑에
    풍더 빠지시게
    될고에욤ㅎㅎ
    겨울이가
    지금 2살 아직 안되었죠언니
    얼굴이 애기네요ㅎㅎ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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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이제 9개월 되었네
    혼자 우두커니
    있는것 보다
    참 좋아 혼잣말도
    하고 겨울이가
    듣던가 말던가 ㅋ
    고마운 아우님
    고운밤 잘자시게
    이사진은 내생일날
    찍은걸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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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08.26 이미희  오늘생신
    이셨군요언니
    에구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뿜뿜 
    아니 지났어
    7월21일에,,,
    고마워 아우님,
  •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08.26 지금은 멀리 갔지만
    딸처럼 키웠던
    뿜뿜 아가에요ㅎㅎ
    14년함께하고
    멀리 보냈어요
    지금도 생각날때면
    저에게 사랑을
    너무도 많이 주고간
    애기라 생각날때마다
    가슴이가 뭉클뭉클
    바운바운 한다네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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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예쁘다
    나도 겨울이 전에
    순둥이 푸들 을 키웠는데
    13년 살다가 떠났지
    얼마나 울었던지,,,
    그래서 다시는 키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물처럼 왔으니까
    잘 보살펴야지 ㅋ

    사진은 옛날 푸들이
    너무 순해서 순둥이라 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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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08.26 이미희 언니 보낸 애가
    있었네요 ㅠ
    뿜뿜은 보내고나선
    가슴이 너무아파서
    못 키우겠더라구요
    강쥐는 시골집
    똥개도 예뻐할만큼
    무지 예뻐하는데
    슬픔이 감당이
    안되어서 예쁜애들
    키우라고 주신단분은
    많은데 겁나염ㅎㅎ
    주말잘 보내시구요언니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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