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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쭉정이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3.12.01| 조회수0| 댓글 32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2 우리 카페에도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마치 시장통 같은,,,,
    막기도 힘들고,,,
    특히 음악방이 그러합니다
    쓸데 없는 이미지로
    댓글수 올리는,,,
    그러나 어찌합니까?
    지켜 보는 수 밖에요
    운영자 노릇도
    차암 신경 쓰이는 일 입니다
    늘 반가우신 언니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언니
  • 답댓글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3.12.02 이미희 아고
    초보 운영자가 그려고
    있네요
    경고주세요
    출방에도 같이~~
    힘들겠어요 경험있는
    운영자가 필요한데
    참~~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2 꽃과나비 
    정 모모 운영자님은
    그러신분이 아닌데
    알아 들으라고
    돌려서 말한건데
    사람들이 얼마나 이해를
    할런지 모르겠고요
    자제 시키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저와 소통이 있으셨어요
    문제 해결 해보자구요
    그렇다고 막말을 쓸수
    없음으로요,,,
  • 답댓글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3.12.02 이미희 
    고생이 많습니다
    알고 있었어요
    지금도 로 운영자가
    음악방에 짝 깔아
    놓았어요
    한소리 비댓글 남기려해도
    운영자가 규칙을 위만하니

    완전 출방판이네요
    아닌건 아닌거지요
    카톡에 올리세요
    지기랑 모두참가하게요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6 꽃과나비 
    비꼬아서 운영자분이
    쓴글인데
    내가 봐도 댓글로
    보여서 제가 삭제 했습니다
    죄송하여요 언니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은 인식이
    안되나봐요
    참 우째야 할지요,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3.12.01 안녕 하세요
    올리신
    고은 게시글
    싱긋이
    감사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2 감사합니다
    실남이님
    날씨가 추워요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시간23.12.01 친구님,마지막달,
    이제한달남은,올해를
    보내며,,
    시적으로,표현한,
    ,알맹이없는쭉정이,,
    역시,,,
    남는건,스트레스,,증후군
    친구님,뜨락에서,,느낌으로,,다시,옷깃을여밉니다,
    차곡차곡,,올해도,잘,채우며,살았는지,,
    날씨가추워요
    옷따시게입고,,
    고운꿈꾸는밤되셔요,
    발자국남기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2 반가운 우리 친구님
    함께 여서 좋습니다
    추운날씨 입니다
    평안 하신지요?
    한장남은 달력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있으면 12장에
    달력이 안심을 시켜 주겠지요
    12장에 달력에는
    좋은일만 기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동 친구님,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12.03 미희언니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언니
    정모때
    잠깐뵙고오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활력넘치시는
    미희언니 또
    보고싶네요ㅎ

    알맹이 없는 쭉정이

    의미있는
    좋은 시 글
    감사히
    잘 읽어요언니


    수고많으신미희언니
    건강 잘 돌보시구요
    12월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언니♡♡♡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3 속이 꽉 찬
    우리가 되어보세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한살을 더먹야 하는
    내년이 코앞에,,,,ㅋ
    하지만 내나이를 나는
    잃어 버렸으니
    먹던지 말던지 괜찮은데
    아우님은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어느 가수 노랫말이
    떠오르는 초저녁
    맛있는 저녁 되시게요
    아우님,
  • 답댓글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12.03 이미희 언니 저녁식사
    하셔야죠~~
    올1년은
    돈두안되는 일만
    여기저기 바쁜해로
    왔다갔다 분주하게
    바쁘게만 다니다 1년이란 시간을
    다 써 버렸어요ㅎㅎ
    요즘들어 가끔
    대체 내 나이가
    몇개가 된것인지
    헷갈릴때가 가끔있어요 이거
    우쨔면 뿜뿜은
    치매증상 ㅎ😁
    몸 따듯하게 하시구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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