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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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로사(이기원 시인) 작성시간24.03.23 이미희 서울한국문학협회서
행사잘하고 왔어
이번 신인등단식에는
못갔어. 복재희 시인이
부이사장 되셨고
평론가로서 활동을
많이 하셔
나 하곤 절친이시니까
좋아
빨리 완쾌되어서
서울에서 한번 만나
잘지내 동생
^-^♡ -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4.03.23
와락 ~~
참 오랜만 이예요.
울 화백시 언니
세상엔 공짜도 없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단말
딱 맞네요.
고장난후 아픔의 고통은
말로 다 할수 없지만
그 덕분에
모녀의 끈끈한 정과 사랑
느낄수 있잖아요.
지금 이순간을 즐기세요.
울 사랑하는 미희 언니
언니 건강 회복하고 나서
또다시 일상생활 하다보면
지금처럼 막둥이랑 함께할 시간이
쭐어 들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깐 막둥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
예쁜 추억 많이 쌓아가면서
만끽 하세용.
사랑해용.
울 화려한 백수 시인 언니
그리고 요즘세월 보기드문
효녀 막둥이 딸도 참 대견스럽네요.
복 많은 울 미희언니
매일매일 즐거움속에서
막둥이랑 겨울이랑 함께
웃음소리 넘쳐 흐르시길 소망해요.
언니 웃음소리 들려오는듯 해요.
ㅎㅎㅎㅎ
울 미희 언니는 웃을때가 가장 예뻐용.
울 언니는 건강을 회복할수 밖에 없어요.
울 미희 언니 최고 멋져용.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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