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이조스 작성시간24.04.12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들려 주셔서감사 드립니다베이조스님, 신고 답댓글 작성자 베이조스 작성시간24.04.17 이미희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산상수훈 작성시간24.04.15 시인 선생님.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프시면 박힌 못에 비유를 하셨을까요?제 마음도 아프네요.사람의 말과 글로 어찌 위로와 도움이 되겠는지요.여기! .제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 담대함과 능력이 되었던, 제가 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드리옵니다.선생님의 지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쉬임과 나음을 얻는 놀라운 치유의 은총으로 임하시옵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승리하소서🙏❣️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진심 으로걱정해 주시는 마음그마음에보답의 날이 올겁니다병원 스케줄,집에 오면 지치고,,,답글이 늦은점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오늘은 왠일로마음이 반짝해서늦었지만 답글 드리고있습니다늘 지켜봐 주심에감사드립니다산상수훈님,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상수훈 작성시간24.04.17 이미희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강 월 작성시간24.04.15 꼬옥 밖혀있는 그 못도언젠가는 꽃잎이 되어 바람타고 훨훨 날아갈날 있겠지요미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에공저보다 강월님 께서위태로울실텐데들리셨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건강이 최고입니다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