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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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13.12.17 가슴이 찡하네요...천상에서까지 해후 하시길 바라고 계시니 진정 부럽군요...
지고지순한 님의 사랑이요...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작성자 ♥지니♥ 작성시간13.12.17 천상에 계신 우리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우리엄마도
병마와 긴세월을 보내시곤
저 먼하늘나라에 가셨네요
시향을 읽고 있으려니
그리운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안타까운 마음은 그누구도
헤아리지 못하지만 부디
천상에선 행복한 해후의
기쁨을 누리길 빌어봅니다
마음에 새기고 그리운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설화 박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7 제 글을 읽으면서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셨군요.
어머님께서 항상 지니님을 지켜보고 계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설화 박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7 제 시호와 비슷한 닉네임을 가지셨군요
헌데
이글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
글속의 모습이 꼭 저일거라 생각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