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이를 먹긴 먹나 봅니다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07.02| 조회수19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구공작 작성시간13.07.02 동감입니다...^^ 첨엔 새치라고 뽑던 머리를 이제는 멋내기 염색이 아닌..새치 염색을 하고있네요...자연스러움을 배우러하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꽃나리 작성시간13.07.11 여기저기서 아들 딸 결혼 소식 들리면 아!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싶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