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파종해서
오늘은 아들과 딸둘 사위둘
이웃분들과 모판 깔았어요.
한달후면 모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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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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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케잌 작성시간 24.03.31 우와 너무 많네요
아주 어릴때 모내기했을때
모내기줄을 잡았어요
생각보다 긴 시간이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더 나이먹은후 모내기를 했을때
몇개씩 손으로 심었는데
복숭뼈 옆 살이 연한부분에
거머리가 오동통하니 살쪄있더라구요
소리지르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모내기는 저에겐 아련한 추억이
있답니다
좋은 구경시켜줘서 고마워요
쑥쑥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시간 24.03.31 아이구야~~~
하우스에 저렇게 많이나 부농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부여농장 작성시간 24.04.01 빠르네요
풍년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