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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했어요.

작성자덕실이| 작성시간24.03.31|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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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코케잌 작성시간24.03.31 우와 너무 많네요

    아주 어릴때 모내기했을때
    모내기줄을 잡았어요
    생각보다 긴 시간이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더 나이먹은후 모내기를 했을때
    몇개씩 손으로 심었는데
    복숭뼈 옆 살이 연한부분에
    거머리가 오동통하니 살쪄있더라구요
    소리지르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모내기는 저에겐 아련한 추억이
    있답니다

    좋은 구경시켜줘서 고마워요
    쑥쑥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시간24.03.31 아이구야~~~
    하우스에 저렇게 많이나 부농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부여농장 작성시간24.04.01 빠르네요
    풍년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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