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호례 작성시간24.02.15 너무 많은 분들께서
칭찬하여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실 메론 농사 짓다가 인터넷이란 단어가 무르익을 무렵
꽃사라는 카페를 메론마니아 들님께서 좋은 카페를 인도 하여 주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담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1 그러네요ㅎㅎ.
햇양파 빨리 나와라 고대하는 철이고 냉이는 향좋은 때인데 옆구리에 낑겨 주셨네요.
농사짓는 분들의 직거래도 어떨 때는 가격이 탐탁찮을 때 있는데 중간상인으로 인심 쓰는 건 쉬운 일은 분명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