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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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간간이 댓글을 달긴 했지만
카페 활동 별로 안하다가 요새 쪼매 드나들고 있는 착한아이에요.
사는 곳은 법2동이구요,
나이는 쪼매 많이 먹었고, (며칠 있으면 두아이의 할머니가 된답니다)
아직 오라는 데가 있어 직장도 댕깁니다.
93, 88세의 노부모님하고 같이 벌써 은퇴해버린 남편하고 넷이서 삽니다.
다른 님들 글에 댓글 자주 못 달아도 이해 해 주세요.
모임할 때 한 번 나가서 고운 님들 얼굴도 보고싶습니다.
초대해 주실꺼죠?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시간13.06.11 착한아이님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와우~93세88세 노부모님 모시고서 직장생활까지~존경합니다.
그리고 또 카페찿아와 흔적 남겨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전 할머니 될려면 쪼매더 기다려아 하니까 언니시내요~ㅎㅎ
대명이 착핱아이 하셨으니 할머니 되도 착한아이 할려면 거시해요~이쁜걸로 바꾸셔요~ㅎㅎ
그리고 꼭 뵐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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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연리지님 댓글 감사해요.
올리는 글 보면 맘이 여유로와 보입니다.
그래서 부럽구요.
착한아이라는 닉은 이름하고 관계가 있는데
뭘로 바꿀까 고민해 봐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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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홍꽃신 작성시간13.06.11 착한아이님 방가요. 쑥효소 설탕으로만 담아도 되나요?? 저는 민들레를 8년전 설탕으로만 담았는데 쨈처럼 되어서... 울 쌤은 올리고당이나 설탕과 물을 1:1로 끓여 시럽을 만들어 담으라시는데 쉬운 방법으로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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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지난해에도 담갔답니다.
지인한테 조금 얻어 먹으니 넘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시도했더니 팻트병으로 2병 반 나왔어요.
다른 종류보다 함유하고 있는 수분이 적으니 작게 나오구요.
저처럼 잘게 잘라서 설탕으로 버무려 숨이 죽으면 보관병에 담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