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5 + 5 + 1 = 8시간

작성자착한아이| 작성시간13.06.11| 조회수14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간간이 댓글을 달긴 했지만
    카페 활동 별로 안하다가 요새 쪼매 드나들고 있는 착한아이에요.
    사는 곳은 법2동이구요,
    나이는 쪼매 많이 먹었고, (며칠 있으면 두아이의 할머니가 된답니다)
    아직 오라는 데가 있어 직장도 댕깁니다.
    93, 88세의 노부모님하고 같이 벌써 은퇴해버린 남편하고 넷이서 삽니다.
    다른 님들 글에 댓글 자주 못 달아도 이해 해 주세요.
    모임할 때 한 번 나가서 고운 님들 얼굴도 보고싶습니다.
    초대해 주실꺼죠?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시간13.06.11 착한아이님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와우~93세88세 노부모님 모시고서 직장생활까지~존경합니다.
    그리고 또 카페찿아와 흔적 남겨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전 할머니 될려면 쪼매더 기다려아 하니까 언니시내요~ㅎㅎ
    대명이 착핱아이 하셨으니 할머니 되도 착한아이 할려면 거시해요~이쁜걸로 바꾸셔요~ㅎㅎ
    그리고 꼭 뵐수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연리지님 댓글 감사해요.
    올리는 글 보면 맘이 여유로와 보입니다.
    그래서 부럽구요.
    착한아이라는 닉은 이름하고 관계가 있는데
    뭘로 바꿀까 고민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쁘니네 작성시간13.06.11 멋지세요 쑥효소 이렇게 만드는거군요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별로 어렵지 않아요
    가위들고 들로 나가 보세요
    쑥이 지천이에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아직 안 늦었어요.
    효소 담그는 쑥은 좀 커도 상관없어요^^
  • 작성자 분홍꽃신 작성시간13.06.11 착한아이님 방가요. 쑥효소 설탕으로만 담아도 되나요?? 저는 민들레를 8년전 설탕으로만 담았는데 쨈처럼 되어서... 울 쌤은 올리고당이나 설탕과 물을 1:1로 끓여 시럽을 만들어 담으라시는데 쉬운 방법으로 하고 싶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지난해에도 담갔답니다.
    지인한테 조금 얻어 먹으니 넘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시도했더니 팻트병으로 2병 반 나왔어요.
    다른 종류보다 함유하고 있는 수분이 적으니 작게 나오구요.
    저처럼 잘게 잘라서 설탕으로 버무려 숨이 죽으면 보관병에 담으시면 되요.
  • 작성자 다시시작(청주) 작성시간13.06.11 방가워요~~^^
    연세많으신 노부모님까지 모시며 직장까지 다니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 보기드문 가정을 꾸려나가고 계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뭐... 딱히 잘하지도 못해요.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살지요. ㅎㅎ
    33년째 같이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생글이(대전) 작성시간13.06.12 쑥이 여자들한테도 참 좋아요..좋은 약성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3 몸이 찬 작은 딸을 위해서 담았어요.
  • 작성자 콩란이 작성시간13.06.12 저도 쑥 한가마니 뜯어다 담았어요 저 큰통으로 꽉차게 담았네요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시간13.06.12 그런데 뜯어놓으신 쑥 사진보니 10키로 안됄거 같아요 부피는 커도 무게가 가벼워서요
  • 답댓글 작성자 착한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3 ㅎㅎ 무게는 제가 들어봐서 10키로 쯤 나가겠다 한거라...서 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