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고 일하면서 서글펐던 기억 작성자우화등선| 작성시간15.06.06| 조회수4432|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피치ㅇ/ 작성시간15.06.06 실례지만 메이저 언론사였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우화등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6 그렇진 않고요. 변방이에요. 신고 작성자 뉴프론티어 작성시간15.06.17 업체 광고는 중소업체 사장의 밥줄이에요. 밥줄 건드리면 가만이 있을리 없죠. 그 사람들 머릿속에 '기자란 영업사원과 같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신고 작성자 트랄라라 작성시간15.06.17 궁금. 신고 작성자 포차우동 작성시간15.06.20 슬프다... 취재원에게 사내 정보보고를 공유해왔단 말이잖아요... 신고 작성자 종이와펜 작성시간22.12.08 뭐., 자기 밥줄 깠으니까 부아가 치미는 건 이해하지만서도.. 참 치졸한 사람이군요. 자기 회사 기자를 그렇게 하대하면 못쓰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