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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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늬 작성시간23.08.10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하체는 말코님이네요^-^
190부터는 보는데 제 겨드랑이에 땀이 흐르네요ㅎㅎ
프론트는 굳이 안잡고 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위험해보여서요
야시장은 먹거리의 낭만이 있었는데 언제 갔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기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감사합니다^^
프론트 할 때 역도선수들 처럼 바벨을 잡고 하려면 생각보다 어깨와 손목 팔꿈치를 많이 풀어줘야 하거든요. 잘 시간도 부족한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ㅎㅎ그래서 보통 앞으로 나란히를 해서 하는 편입니다. 저 때는 가볍다고 어깨를 대충 올린 결과지요. 담에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야시장은 진짜 재미있습니다. 뭔가 그 날것의 느낌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