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동하던 헬스장 코치가 운영하다 손해만보고 망해서 이혼당했다네요 작성자원투투| 작성시간22.02.12| 조회수1296|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굿fish 작성시간22.02.12 에구 힘내시길 신고 작성자 MR.KOREA 작성시간22.02.12 옛날엔 이혼이 부끄러운 족쇄 같았지만 요즘은 돌싱들 너무 많아 공중파 방송에 당당히 나와 짝을 찾을 정도니삶의 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개인사업하다 망해서 자살까지 하는 이들도 있는 지금 이 현실에 끝까지 인생 포기하지 않고열심히 오토바이 배달이라도 하시는 그분이 정신승리자 같네요. 힘들수록 더 힘내면 더 강해집니다.곁에서 많이 응원해주세요. 신고 작성자 스쿼트 작성시간22.02.12 힘들때 내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신고 작성자 좋은친구임 작성시간22.02.13 많이들 힘드신가보네요ㅜ 신고 작성자 타이순 작성시간22.02.14 다들 힘드시네여...모두가 웃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화이팅 합시다! 신고 작성자 수분크림 작성시간22.03.01 아마 돌싱된 것 보다 빚더미에 놓은 현실이 저 무겁고 힘들 겁니다.. 앞에 놓인 것 부터 해결하지 못 하면 어둠 뿐이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