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무지 보고 싶었습니다 작성자시은맘영빈81| 작성시간11.05.29| 조회수11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상현맘현미83 작성시간11.05.30 저는 친정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가낳고 엄마생각이 더 나더라구요...ㅠㅠ 신고 작성자 민욱맘은영81 작성시간11.05.30 아기놓구는 몰르겠는데..임신했을때...엄마보고시퍼서..매주..엄마보러 갔었어요...지금은....'니는...전화도 않하노..'삐진엄마.. 아기땜에 잠못잔다고 투정부리면..아직멀었다고..더 고생해야..엄마맘 안다고 하던데...아직...엄마맘...다 모르겠네요...ㅠㅠ 얼마나 더 고생해야..엄마맘을 알련지...ㅠ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