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회 교수의 강의
변호사가 하는 일 90% 행정사가 가능(토, 2시간)
◐ 변호사에게 가기전에 반드시 행정사 사무실을 가라
◐ 고수익 행정사 업무 설명
◐ 최근 행정심판 성공사례 10건 설명
◐ 변호사가 하는 일 90% 행정사가 가능
를 강의 합니다
일시 : 2017.12.23일 오후 1시-3시(2회)
2017.12.9일 오후 1시-3시(1회)
장소 : 역삼동 휘닉스 빌딩 1005호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23
◐ 선릉역 5번 출구-60m)
회비 : 당일 수강 회비 2만원
참가 자격 : 30명(구수회 교수의 공무원 출신의 제자들)
30명(행정심판, 소송업무에 관심 일반인들)
2017.12.23일 강의하는 구수회 교수 모습(하)
부산, 마산 등에서 42명이 오셨고,
고0기 前 경찰서장(마산 거주)도 수강함
2017.12.9일 강의하는 구수회 교수 모습(하)
부산, 마산 등에서 40명이 오셨고,
권0원 前 경찰서장(수원거주)도 수강함
2017.10 월의 강의 모습(하)
사진 속의 강의는 통상 09시-18시까지 8시간 연속되는 강의 입니다
구수회 교수 저서 8권(법 서적)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세중 작성시간 17.12.07 최 대 연 법관의 판결은 누구도 간여할 수 없다. 명백한 誤判도 그렇습니까? 그러면 법원행정처는 뭐 하는 곳입니까?
부정부패에 썩어 문들어 빠진 대한민국에서 법관만 초연합니까?
법관은 예수입니까? 부처입니까? -
작성자김세중 작성시간 17.12.06 "변호사가 하는일 90%는 행정사가 할 수 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그 말씀에 저는 동의합니다. 거기에 한마디 더 붙혀야 가능합니다. 지금 부터 10년 동안 밤잠을 설치며, 나 구수회 만큼 법을 열심히 공부하라. -
답댓글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 17.12.06 김세중 공동대표 님!
컴퓨터에서 글이나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볼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니
제아무리 법원이 많고 법조항과 법관들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심부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현재 조회 24,30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최 대 연 작성시간 17.12.07 저도 동의 합니다. 필승!
-
작성자김세중 작성시간 17.12.07 마케팅(marketing, 어떻게 해야 장사를 잘 할 수 있는가)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Niche Market 에 집중하라. 즉 자기가 잘 할수 있는
어느 특정부분에 특화/전문화하여 그 부분에 집중하라 는 뜻입니다.
변호사업무의 90%를 행정사가 할 수 있다는 말씀은 그만큼 행정사 업무가 광범위 하다는 뜻인데, 그 중의 한 특정부분에 전문화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사 간판을 보면 가끔 000 전문 이라는 간판이 있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동아일보에 유사한 기사가 있습니다. 경영학 학자들이 어렵게 설명했습니다만 참고해 보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71206/87617983/1
(한국기업, 신기술보다 비지니스모델 혁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