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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로이어 작성시간09.12.11 좋은 말씀 잘읽었습니다...앞으로도 번창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늘 웃음 잃지마시고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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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짱 작성시간09.12.11 그럼요..사람이 사람을 만드는거라잖아요....맘 뿌듯하게 읽고갑니다...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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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공모드중 작성시간09.12.15 이거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시네요. 대부분의 학원들이 문제아는 1달안에 내보내는데.. 사업 번창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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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상옥 작성시간09.12.18 저도 경험을 한터라 좋은말씀이라고생각하며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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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행 작성시간09.12.25 자식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학원에서 아이들 퇴출은 참 힙든부분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약간 양아치 기질이 있는데 머리가 비상한 놈을 자주 상담하고 공부하도록 독려하고 챙겼더니 어느날 어머님이 감사하다고 비싼 선물을 주고 가시더군요..선물이 문제가 아니라 한 인간의 미래가 바뀌는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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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버터지존 작성시간09.12.26 글쎄요 이내용이 나쁘다는것은 아니고 학원은 학교가 아니잖아요 큰학원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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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지아빠 작성시간10.01.09 참좋은 말씀...그런데 원생은 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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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리 작성시간10.01.0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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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버터지존 작성시간10.01.10 별로 장기적인 면에서 학원은 학교가 아니잖아요...원장님 소관이겠지만서도 저는 별로 가려서 점점 중하위권은 학원이미지 관리차원에서...오르지 못한 아이들은 퇴원유도 가 학원에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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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iriaya 작성시간10.02.26 학원은 학교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원생은 당연히 늘것 같네요. 강사로써 보람도 크구요.. 선생님 참 훌륭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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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arboy 작성시간10.03.02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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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개구쟁이 작성시간10.03.06 크게 느끼고 많이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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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ly3 작성시간10.03.12 나두 불량스런 한명 3일전 들어왔는데..
  학원10여년만에 첨있는일이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같은 학년들이 그아일보면 나가면 어떨까라는
  
  샘님 글보고 많이 위로되고 도움됩니다.. 샘님 홧팅..샘은 천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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