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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세기에 나오는 몽고리(蒙古里)가 몽골의 이두문인 듯

작성자새끼줄 악서| 작성시간18.01.19| 조회수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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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새끼줄 악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0  1762년에 새끼줄 악서의 시대를 끝냈던 영조의 어명을 설명합니다. 영조가 1762년에 우리말 새끼줄 악서를 보관하거나 내보이는 자를 섬으로 귀양 보내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그 가혹한 처벌에 겁먹은 백성이 일제히 보관 중인 새끼줄 악서를 불태웠겠지요. 그러면서 새끼줄 악서는 우리나라에서 전혀 볼 수 없는 물건이 됐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말로 설명해 주는 옛 추억이 됐습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다, 250년 만에 아무도 모르는 옛 일이 됐어요.
  • 작성자 새끼줄 악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0  그것이 우리나라에서 결승이 발견되지 않는 까닭입니다. 또 출토돼도 보고가 되지 않았겠지요. 국민들이 결승에 대해 아무런 의식이 없으니까요. 이런 문제를 책에서 다 다뤘어요. 이 게시물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글이라 요점만 썼습니다.
  • 작성자 새끼줄 악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0  그리고 새끼줄 악서가 정말로 우리말의 옛 기록 방법이었어요. 사서, 특히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 증거가 너무 많아요. 여러분이 아무리 애를 써도, 저를 못 이깁니다. 제가 정확히 되살렸어요. 단군세기가 단군 조선의 정사의 한역본이 틀림없고, 5,914년 전의 우리나라인 배달의 정사인 배달유기도 현존합니다. 250년간의 망각으로 혼란을 겪었어요. 이제 사실대로 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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