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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졸리다 졸려 작성시간11.10.14 노원에도 진짜 있네??...양재까지 는 너무 멀다고 포기했는데...찿아봐야 겠네요.^^ 그리고 오뎅은 일본말인데 티비에서도 오뎅이라 표현을 하더군요.^^ 어묵탕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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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후 작성시간11.10.15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맛있는 전통주, 한국의 술도 훌륭한 한류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퓨전식 안주도 맛있어 보이지만 외국인들에게 또 우리들에게도 한류를 알리자는 의미로 다양한 전통안주도 더 선보였으면 하네요. 오뎅->어묵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고요. 코리안 핫 칠리 소스 -> 고추장 으로만든 한열사의 저력좀 보여주세요!! (아무리 얹혀산다지만 ^^) 술펍이 대박나서, 한열사에 이래저래 금전적인 지원이 많이 들어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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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이J』* 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5 ㅎㅎㅎ 어묵이라고 해야겠네요 ^^ 깊게 생각을 못했어요.. ㅎ 한번 정모 할거 같은데 함께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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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xus, S 작성시간14.09.08 혹시 부산엔 체인점 열생각없으신지...... 술중에 진정술은 막걸리 아~~~ 먹고잡다 참 참치 회에 막걸리도 잘 어울린담니다 제가가는 단골집 저때문에 막걸리 들여놓고 메니아 많이생겼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사진도 올렸죠 ㅋ 막걸리는 술이지만 유산균 니라고 생각하심되요 ㅋㅋ 암환자가 유일하게 마실수 있는술 중 하나가 막걸리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