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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늦은비와이른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0 감사합니다. 오늘 3회차 쳐봤는데, 역시 묵직한 한 방 보다는, 강렬하게 뻗어가는 한 방이 어울리는 라켓입니다. 근데 왜 수비는 더 잘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에게 수비가 잘된다는 것은 상대의 공을 치기 곤란하게 짧게 보내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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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늦은비와이른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아닌것 같습니다. 윙근처 들어간 부분이 가늘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사용하다보면 모를 정도입니다. 전 두툼한게 좋은데 그럼에도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으니 괜찮을듯 싶습니다. 결론은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더 가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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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늦은비와이른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늦은비와이른비 이게 한손으로 정확한 방향으로 안잡아져서 약간 경사지게 찍혔네요 ㅠㅜ 그래도 느낌은 아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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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늦은비와이른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나쵸님 네 그런가보네요... 예전에 커머셜허롱5써봤는데, 정말 다른 라켓이더라구요. 텅텅거리고 그립도 너무 얇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특주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