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규칙을 지켜야 탁구가 는다. 부정 서비스와 부수사기는 종교적 죄" -feat. 양하은 (KOR) vs 이시카와 카스미(JPN) 2015 China open Women single quarterfinal

작성자서경1004| 작성시간15.10.27| 조회수1349|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초록단풍 작성시간15.10.28 얼라이먼트... 얼라이먼트라는 라는 말이 귀에 쏘~옥 들어오지 않고, 몸이 조금 오글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얼라이먼트도 영어에서 그냥 한 단어 일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서경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8 ^^)/
  • 작성자 서경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8 아무래도 외래어라서 그렇겠죠. 중국어 원문 번역을 하면서 고심을 했는데 마땅한 것이 없어서, 번역자들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미 PGA 골프선수들의 스윙이론에 같은 맥락의 개념이 있어서 한단어로 대입을 해보니 딱 들어 맞더군요. 중국어 원문은 한 단어가 아니고' 발바닥부터 무릎 허리 팔 라켓에 이르기까지 온몸을 하나의 채찍처럼 휘두르기'등으로 길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근무할때 마침 스크린 골프라는 것을 한국에 소개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땐 그 이상의 별소리 다 들었지만, 그때 저에게 소개받은 분들은 떼돈 번 부자 되셨다하고요, 지금은 스크린 골프가 동네마다 하나씩 있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경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10 하...공지까지야...아무튼 한번쯤은 한국 생활체육의 수준을 돌아보았으면 하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안토니오님도 외국 아뒤이시지만, 이젠 동네 탁장에서도 외국인들을 자주 볼수 있는데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놀라는 것이 이겁니다. 낯이 뜨겁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