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라는 구호는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상대방이 범실을 했을 때 '그렇지'는 좀 그렇지 않나요?
작성자쿠니스 작성시간16.02.04 조회수1400 댓글 25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송곳 작성시간16.02.05 충분히 신경쓰이고, 경기에 지장이갈수도있는거 이해는하지만요. 그것도, 곧 실력이더라구요. 정말대놓고, 욕하거나 반칙하지않는이상요
중요한건 집중하면 안들립니다. 오로지 공에만 집중하면되지요. ^^ -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16.02.24 그때 그때마다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니 다르지 않을까요?
괜잖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사람마다 다 틀리고....
기본은 매너... 그런데...나는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더군요.
참 어려운 인간사입니다. 어떤분은 별로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 서로서로 웃으며 게임할수도 있고,
어떤분은 매우 불퀘하게 받아 들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참 어렵습니다. -
작성자 산들 바람 작성시간16.04.02 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을 신경 안쓰고 싶어도 신경이 쓰이게 되는건 아직 하수라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고수가 되면 안들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