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hbsju 작성시간16.06.24 오픈서비스가 정말 중요하고 탁구인들에게 중요한 사항이라 시청자 입장에서 정확히보려고 하는 마음은 다 같지만, 국제대회심판이라면 그 사람들도 보통 다른 탁구인, 탁구심판보다 더 정확한눈으로 보고있지않을까요? 하물며 각나라간 코치,감독님들도 그 경기를 보고있을텐데.. 아무 클레임이 없다면 폴트가 아닌것이겠죠.
-
작성자 닉네임5 작성시간16.06.24 자격을 갖춘 심판이 지적하지 않고, 선수도 어필하지 않으면 오픈서비스를 넣으라고 명시한 목적에 충분히 부합되는 서비스를 넣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친절한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7 네.. 저도 동감합니다.
저는 Toss 된 공이 얼굴 뒷쪽으로 들어가서 가려졌다가 나온다고 봤습니다. -
작성자 안개비 작성시간16.06.29 전체적으로 지적하기 애매하군요.의도적일 수도 있고 습관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같은 왼손잡이라면 가려지지 않을 것 같은데 오른손 잡이 입장에서 타격 시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아마추어 경기에서도 서브를 넣지 않는 팔이나 몸으로 교묘하게 가리거나 볼을 낮게 던지거나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에 올려 던지면서 회전을 주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
작성자 살금이 작성시간16.07.07 전 폴트는 아닌것 같네요.
일단 자격을 갖춘 국제심판들이 일반인보다 훨씬 더 정확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판단을 존중해야한다고 봐요. -
작성자 소림탁구7부강 작성시간16.07.13 공이 손바닥을 떠나 라켓에 맞을때까지 상대방에게 보여져야 한다는 기준에서 봤을때 일본선수의 서브는 반칙인거 같습니다.
임팩트 순간에 몸으로 가리는군요...서브의 회전을 상대방이 알지 못하게 하는게 비슷한 실력의 경우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기때문에 선수들도 교묘한 방법[턱,몸, 팔등]으로 가리는 것 같습니다.
심판의 단호한 지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