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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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디맨 작성시간16.07.01 아마 엘리트 코치 오래한 분 아닐까요? 느낌이 약간 좀~ 혹시 계양구? ㅎㅎ 엘리트 코치 오래하다가 탁구장하면서 회원들 실력을 본인이 항상 봐오던 잣대로 보는 그런 관장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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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잠파노 작성시간16.07.04 다음부터는 그냥 성질대로 하세요. 개도 자꾸 맞으면 버릇고쳐집니다. 사람 때리는 것은 견적 나오니까 그냥 같이 반말 하세요.니가 나보고 반말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 하고요.ㅎㅎㅎ..그럼 그 놈 똥 삽니다. 때리면 몇대 맞아주고 2~300 챙기고요.개한데 사람대접하면 사람 됩니까? 개는 개처럼 다뤄야 해요.괜히 참으면 뇌경색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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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너벨 작성시간16.07.07 탁구장도 똑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탁구치는 사람은 다를 거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웬만하면 내가 참는 게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 내생애최고100일 작성시간16.07.07 인간이 덜 돼서 그런 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다음에도 못 참겠으면, 같이 반말하면 됩니다. 인간끼리의 예절은 인간끼리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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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윈파보스 작성시간16.07.07 탁구치다보면 별일 다있고
재미있게 치거 갔는데 복식치다보면 옆사람 눈치 무쟈게 봐야되고
좀 그냥 즐겁게 치다 오면 되는뎅
승부에 집착하고 막상 자기 실수는 인정안하고 ㅠㅠㅠ
제가 실수를 마니 해서 자기까지 패가 말린다고 하질 안나
이럴때는 사실 운동하기 싫치요
탁구가 조아서 참지 사람보고 다니면 못다닐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