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어르신들이라 말하기도 뭐하고 속으로 끙끙앓다가 집으로돌아오네요 ㅠ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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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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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즈믄가람의노래 작성시간 17.01.15 저는 직구를 날리는데요. 한 번에 안들으면 계속, 남의 게임에도 똑같이 합니다. 얼굴빛 변할 필요도 없고, 규칙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싫든지 화나든지 배려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무조건 당신이 잘하세요.라고 밀어붙이면 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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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dhope21 작성시간 17.01.19 정말 마음이 힘들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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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바둑 작성시간 17.02.10 정식시합이 아닌 탁구장 탁구는 승부도 중요하지만 재미와 실력연마 그리고 친목에 비중있지 않을까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윗글의 조언(중펜12)대로 대응하면 멘탈강화 훈련도 되고 리시브 능력이 한단계 향상될겁니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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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벗 작성시간 17.02.16 왜 어른신들이라고 하는지??? 어르신이라고 부르기에 젊은 사람들도 주먹 서브만 아니라 다른 반칙 서브를 잘 하던데요.
지적을 하면 태능에서 탁구 쳐야 한다네요. 여기에 계신 분들은 게임에 지더라도 다 정상 서브를 한다면 언젠가는 반칙 서브하는 사람들이 민망한 날이 올 것입니다. 구장에서 보면 무엇이 반칙인지도 모르는고수(?)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
작성자chase 작성시간 17.03.10 난 지적은 합니다.
방금 그 서브 반칙서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