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John11 작성시간17.03.01 영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Growing old is mandatory but growing up is optional. 어느쪽이 되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글이 군요. -
작성자 하람 작성시간17.03.01 저도 지금 참가중인데 (예탈했지만.. ㅠ ㅠ)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1~20대들이 어른들 노는 자리에 왜 나와?! 어이가 없어서 그쪽 대화하는 자리를 피했습니다.
-
작성자 하람 작성시간17.03.01 그리고 부수가 완전 개판이던데요... 9부 ~12부가 새싹부일텐데 모두 드라이브 하더군요. 정말 못치는 사람들이 없어요 ㅋㅋ 저보다 잘 치는 분들 수두룩함 ㅋ 12부로 나갔어도 우승 못할듯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빵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1 오래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이라 어린 애들도 따라 가더군요.
어린 애들 본선에 많이 올라가서 기쁘고 계속 발전되면 베드민턴처럼 40살을 기준으로 나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빵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2 광진구 대회에 중학생으로 보시는 학생들도 꾀 나왔습니다.
풋웍을 봤을 땐 선출 같은데...
8부로 나왔던가?
어른들과 마챤가지로 부수를 속이는 것이 관행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