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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대회에서 조차 심판은 주먹서브를 인정해 주네요.

작성자뽀삐와네로| 작성시간17.03.15| 조회수147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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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곳 작성시간17.03.16 전 기본지식도 없는 심판도 문제고, 주최측은 이미 개념이없으니까 포기한지좀됐고요.
    근데, 전 더웃긴게 각구장 관장,코치분들은 과연 기본을 습득하게끔 알려주나요? 상수분들도 보면 맨 뭐,자세라던가 드라이브가 이렇다저렇다 코치만해줄뿐.기본규칙에대해선 본인들도 안되는사람도 많구요. 되도 오로지 기술코치만 해주죠. 특히 실력은좋은데 다른규칙까진 바라지도않지만 서비스규칙도 할줄도 모르는 상수분들보면 되게한심하죠. 글구, 돈들여서 레슨받으면 뭐하나싶기도하구요. 기본도안되거나 레슨도안해주는데요. 근데 참, 현실은 오로지결과죠
    실력만좋으면 인정해주는 현한국사회하고 다를게없죠. 부끄러운줄알아야죠.
  • 작성자 후진속공 작성시간17.03.16 정말 심판이 더 몰상식이네요
  • 작성자 뽀삐와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6 송곳님 말씀대로 구장 관장님과 코치님들이 레슨할 때 올바른 서비스 방법과 규칙을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장님들께서는 플래카드나 안내문을 게시하여 생체인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구장에서 올바른 서비스를 할 수 있어야 오픈대회에 가서도 올바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는 정말 어렵죠. 근데 잘못된 습관이 친선게임은 별개로 한다 치더라도 오픈대회에서조차 통한다는게 우수은 거고, 룰을 지키는 사람만 오히려 피해를 보는게 더 잘 못된 겁니다. 내가 실력이 월등하여 시합에 이긴다손 치더라도 잘못된 것은 반드시 고쳐져야 우리 사회가,
  • 작성자 뽀삐와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6 탁구 문화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탁순 작성시간17.03.16 생체는 심판들도 참가자들이라,심판의 권위라는게 없죠.
    내가 지적해야 하더라구요.
  • 작성자 즈믄가람의노래 작성시간17.03.21 상대 선수나 그 심판 같은 사람들이 탁구의 품격을 떨어뜨립니다. 이 점을 짚어주면 어떨지......
  • 작성자 시즌 작성시간17.03.27 정말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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