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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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은 작성시간17.07.31 저도 심판보다 같은 경험있습니다. 엣지를 두고 양쪽이 대립하고, 심판 말도 무시하네요. 특히 뒤쪽의 응원단들이...
저는 손들고 생체관계자 불러 상황설명했습니다. 관계자분이 양쪽주장 듣고, 심판인 제 의견듣더니, 제손을 들어주네요. -
작성자 일레븐 작성시간17.07.31 심판의 최초선언이 우선이 아닐까요?
뒤의 관중은 당연히 자기편을..
생활체육경기에서 심판의 권위를 참가한 선수들 스스로가 지켜주고 판정에 승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쉽지만 않으니 이런 문제가 발생 하는것 같습니다...
대회요강에 당일 심판을 보시는 분들의 판정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 이런 규정도 넣어야^^ ....아무튼 쉬운게 아니네요 ㅎㅎㅎ -
작성자 효니짱 작성시간17.07.31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플레이중에 (범실.실점)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심판이 넷 선언을 하면 노플레이가 됩니다 범실 미스가 이미 나와버렸다면 문제가 심각해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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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himdol2 작성시간18.06.04 노플레이라는 심판 판정이 있는지요혹시(렛 let이 아닌지)?
심판의 판정이 어려운 것은 심판관에게 의뢰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