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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픈서비스 논란이 있네요.

작성자아베포스|작성시간20.08.05|조회수1,004 목록 댓글 27

저는 중요한 시합에서 9대9만 되면 나오는 다양한 주먹서브/ 가리기서브 등의 반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주로 공을 잡으면서 폴트!를 외치는데요,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주먹서브보다 더 어려운 건 가리는 서브인데요. 탁구계에선 언제 쯤 클린서브가 정착되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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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스파워 | 작성시간 20.08.07 세모래 아 그러신가요?
    전 오히려 70퍼센트이상 지키는거같은덬
    체감차이가 큰거같네요
  • 작성자홀가분 | 작성시간 20.08.06 동호인 심판은 네트 렛도 제대로 못 잡는게 현실인데요. 눈도 침침하고..
  • 답댓글 작성자전국최하수 | 작성시간 20.08.06 심판이 있건 없건 '렛'이나 '엣지볼' 은 선수들이 선언하는게 좋은 에티켓입니다. 다른 테이블에게 공이나 사람이 들어와서 방해를 받았을때 즉시 손을 들고 '렛'이라 하여야 되듯 심판보다 페어플레이가 우선이고 모든걸 심판에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공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건 선수들입니다.
  • 작성자발워너비 | 작성시간 20.08.07 미친척하고 네트라고 살포시 손을 들어봅니다. 정상 서비스를 넣을 때까지...

    상대방이 이게 뭔 네트냐?라고 반문하면...
    이게 뭔 서비스일까요? 라고 머리를 긁는 센스도 함께 선보이면...?
  • 답댓글 작성자스파워 | 작성시간 20.08.08 오...! 좋은 생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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