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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픈서비스 논란이 있네요.

작성자아베포스| 작성시간20.08.05| 조회수978|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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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전국최하수 작성시간20.08.06 세모래 야구만큼 룰이 많은 운동도 없죠.벼라별 규정도 다 있고^^;;
    없던 규정이 생기거나 있던 규정을 고치거나 모두 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
    어떠한 규정이든 같은 룰로 서로 경쟁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0.08.06 전국최하수 '어떠한 규정이든 같은 룰로 서로 경쟁하는건 변함 없다...' 좋은 말씀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스파워 작성시간20.08.07 세모래 아 그러신가요?
    전 오히려 70퍼센트이상 지키는거같은덬
    체감차이가 큰거같네요
  • 작성자 홀가분 작성시간20.08.06 동호인 심판은 네트 렛도 제대로 못 잡는게 현실인데요. 눈도 침침하고..
  • 답댓글 작성자 전국최하수 작성시간20.08.06 심판이 있건 없건 '렛'이나 '엣지볼' 은 선수들이 선언하는게 좋은 에티켓입니다. 다른 테이블에게 공이나 사람이 들어와서 방해를 받았을때 즉시 손을 들고 '렛'이라 하여야 되듯 심판보다 페어플레이가 우선이고 모든걸 심판에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공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건 선수들입니다.
  • 작성자 발워너비 작성시간20.08.07 미친척하고 네트라고 살포시 손을 들어봅니다. 정상 서비스를 넣을 때까지...

    상대방이 이게 뭔 네트냐?라고 반문하면...
    이게 뭔 서비스일까요? 라고 머리를 긁는 센스도 함께 선보이면...?
  • 답댓글 작성자 스파워 작성시간20.08.08 오...! 좋은 생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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