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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pro에 대한 느낌(다이오드V와 비교)

작성자S.cutt|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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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국민동탁 작성시간24.04.18 읽어 내려 가면서 테스트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전체 무게를 맞춘다고 러버 두께를 두꺼운 것으로 바꾼거로 비교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차라리 사이드 테이프을 붙여서 하던지 그냥 같은 두께로 가볍게 하는게 더 비교하기가 좋았을 것 같네요.
    난 같은 목판으로 그래스디텍스 러버를 OX ~ 1.6 까지 사용해 보았는데 느낌도 다 다르고 적응하기도 쉽지 않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S.cu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음 그런가요? 프로가 당연히 더 가볍고 얇게 나왔기에 같은 조건으로 더 가볍게 쳤다면 당연히 볼이 더 날리고 타구감이 무거운 개체보다 약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수비수바라기 작성시간24.04.18 버터 홈피에서 확인시
    V 97g / Pro 90g 으로 설계 세팅한것 같습니다 즉, 두께도 0.2mm 줄이면서 무게도 살짝 가볍게 설계한 것이라면
    굳이 p1 으로 무게를 맞출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저도 출시되자마자
    잠깐 쳐보았는데..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ㅎ
  • 답댓글 작성자 S.cu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흠 이 모델 출시 취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수비라켓은 가벼울수록 단점도 많아지는데 혹시 다이오드V와 비교해보신건가요? 어떤점이 취향이 아니셨는지.ㅠㅠ
  • 답댓글 작성자 수비수바라기 작성시간24.04.18 S.cutt 다른분 의견인데
    점착 러버(보통 무겁죠)에 대응하고자
    함..저도 살짝동의.

    넥시 주세혁도 가볍게 만들었고
    주세혁 감독도 점착 러버와 잘 맞는다.
    라고 대놓고 말했죠.

    저는 버터 주세혁이 기본세팅이라
    울림이나 단단함이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포핸드에서 빵빵 나가는 맛이 없어요ㅎㅎ
  • 작성자 유리조심 작성시간24.04.18 S.cutt님은 몇 부이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 S.cu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지역 6부입니다.
  • 작성자 목포수비수 작성시간24.04.18 스펀지 두께가 두꺼워지면 반발력이 세져서 반구되는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더 날리는것 처럼 느껴지신거 같습니다.
    두께 맞추고 비교해보시면 적응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같네요
    제 생각에 라켓 두께는, 얇으면 새총처럼 모아서 튕겨주는게 더 강해져서 볼 세기는 더 셀거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얇아진 블레이드가 앞뒤로 흔들거리는 양이 늘어나면서 커트볼 드라이브하기가 좀 쉬워질거 같네요 (공이 잘올라감)
  • 답댓글 작성자 S.cu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네네 스펀지는 저도 그렇게 알고 있긴한데, 포핸드 기준으로도 조금 더 날리는 느낌이 있었네요. 일단은 최대한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 작성자 목포수비수 작성시간24.04.18 홈피 특성 확인해보니
    다이오드V 대비 다이오드 PRO가 반발특성이 -1, 진동특성이 -0.9 로 나오네요
    설명은 반발특성이 클수록 잘튕겨지고, 진동특성이 클수록 손에 잘울리지 않는다는 설명...
    위의 저의 생각이 얼추 맞을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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