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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시간21.07.20 장지커 alc 백핸드에도 어울릴까요?? 파스닥 g1 50도 일주일 째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만,,에티카도 백핸드로 괜찮다면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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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0 네.
  블레이드를 가릴 것 같진 않습니다.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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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1.07.20 전 백핸드에 고경도 러버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저도 에티카51도를 백에 쓸때 꽤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습니다.
  제 타법엔 오히려 포핸드보다 백에 더 잘맞는다고 느낄 정도라서요.
  
  깊이있는 사용 후기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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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0 네.
  저 역시 포어핸드에 평면러버 쓸 때도 백보다 부드럽고 덜 강한 거 썼었어요.^^
  백에 G1을 쓸 때 포어에 아우루스를 주로 썼지요.
  포어에 MX-P를 쓰면 백에는 MX-P 50도를 쓰는 그런 스타일.
  에티카는 매우 파워풀한 러버지만 포어에서 충분히 최고 성능을 끌어내기엔 제 포어 쪽 기량이 모자람을 느꼈었는데 백에서는 아주 좋네요.
  저도 워낙 빽돌이라..ㅎㅎ
  말씀 듣고 나니 51도도 꼭 백핸드에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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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1.07.20 저도 이면에 에티카47도 사용중인데요..때리고 걸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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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0 사용하기 쉬운 러버임에도 범용성에 비해 성능과 파워가 뛰어난 러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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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scar 작성시간21.07.20 요즘 해외 포럼에서 좋은 반응들이 올라 오네요. 언제 좀 번역해서 올려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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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0 엘리트를 포함한 중상급 유저들에게 아주 좋은 러버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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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1.07.20 공룡 융통성이 좋아서 저같은 하급유저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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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2 에티카는 좀 얇은 스펀지로 출시될 계획이 없나요?
  지금꺼보다는 한 단계 아래 두께면 참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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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7classic8 작성시간21.07.21 잘맞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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