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추억의 명품 블레이드들

작성자공룡| 작성시간22.06.01| 조회수1135| 댓글 35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6 P500의 짜릿함은 중독성이 있어요.
    두번 째 층의 북유럽 소나무가 정말 짜릿한 울림을 선사하죠.
    엑시옴 푸가도 얘랑 많이 비슷해요
  • 작성자 탁구짱!! 작성시간22.06.01 저에겐 처음듣는 라켓들이 많아서 재밋게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1 아무래도 제가 좀 낡아서요..ㅋ
    추억에서 꺼내다 보니 오래된 옛 물건들의 기억이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탁구짱!! 작성시간22.06.01 공룡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와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구형은 아니지만 코르벨이 하나 있네요
    완제품 이후에 처음으로 산 라켓이라 애정이 있는데 최근에 좀 크게 깨져서 마음이 아픕니다ㅠ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2.06.01 제가 생각하는 명품은

    5겹
    1.오펜시브 클래식
    2.허리케인킹
    3.바이올린

    7겹
    1.클리퍼CR
    2.아발록스 P700

    히노키카본
    1.프리모라츠 카본

    번외로 내 마음의 명품 -유크라시아
    입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1 거의 비슷하시네요.^^
    바이올린은 제게도 당근 명품인데 추억 까진 아니고 나온 지 얼마 안 된 블레이드로 생각돼서 넣지 않았어요.ㅋ
    내 마음의 명품에는 저는 칼릭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2.06.02 번외품....사용중입니다^^;
  •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22.06.02 오래간만에 차분히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는 글을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신비감만 느끼고 갑니다.
    그래도 제가 탁구를 시작할 때 진가를 모르고 가지고 있던 게르겔리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요즘의 용품시장은 특수소재 일변도라서 어떤 측면에서 보면 참 재미없는 시장입니다.
    다른 레트로풍의 트랜드처럼 예전 명품의 리뉴얼이 또 유행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가능성 낮은 기대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제가 좀 낡아서..ㅋ
    제 추억이라 하면 최소한 80~90년대 이야기니까요.^^
    레트로 트렌드..까지는 아니어도 스티가에서 출시한 노스탈직 시리즈가 그런 의미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해 전에 폭스바겐 비틀과 FIAT 500 이 옛 모양 거의 그대로 다시 나온 것처럼요.^^
    코란도나 레토나 같은 거 오리지널 각진 지프 형상으로 다시 나옴 좋겠구만요.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2.06.02 잘읽었습니다!!
    다커스피드90중펜이... 저에게는 명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다커 스피드 시리즈는 진짜 명품이죠.
    부드러운 타구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요.
    저도 일펜 칠 때 다커 스피드70 을 좋아했었어요.
  • 작성자 취탁 작성시간22.06.02 재밌게 봤습니다~~
    오버드라이브 가티엥은 어떤가요??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아, 걔네도 있었네요.^^
    야사카의 가시앙 엑스트라하고 오버드라이브.
    본문에 들어갔어야 했을 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량폐기 작성시간22.06.03 지금 제가 잘 쓰고있는 버터플라이 클리어필드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앗 클리어필드를 아직껏 쓰고계세요?
    대단하십니다.^^
    그것 또한 명품의 반열에 오를 만한!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