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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 포티노프로 DC인사이드를 써봤습니다

작성자공룡| 작성시간23.04.2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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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3.04.25 "너무 깊이 안아주기만 해서 좀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요 부분이 좀 땡기네요 ㅎㅎ
    깊게 안아주는 종류들에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거든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이 카페의 블레이드 특성수치를 살펴보셔서 부가탄성수치가 중립 가까운 것부터 플러스 쪽의 블레이드를 챶아보세요.^^
  •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백핸드 러버를 좀 더 쓰기 편한 걸로 바꾸니 전혀 힘들지 않아져서 지금은 주력이 되었습니다.
    45도 러버들 붙여보다가 피드백이 멍멍해서 혹시나 하며 47.5도 러버 중 64형, 80형들을 붙여보니 훨씬 잘 맞네요.
    역시 이런 류의 블레이드에는 미디엄 이상의 단단한 스펀지가 더 잘 어울립니다.
    그 중 조합이 제일 좋고 다양한 기술들을 제일 편하게 구사할 수 있었던 빅타스 V>01을 백핸드에 쓰기로 했습니다.
    러버가 편안해지니 쓰면 쓸 수록 믿음이 더 가는 블레이드네요.
    안정감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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