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1세기 러버 근세사 - (2) 하이텐션 기술을 포기하고 제니우스, 1Q로

작성자Oscar| 작성시간17.10.18| 조회수1009| 댓글 32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좋고좋도다 작성시간17.10.19 이런거 너무 좋네요 .
    정독했습니다.
    러버에 대한 지식이 부적한데 많이 배웠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9 아이디부터가 칭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나포나강 작성시간17.10.19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탁구를 지식적으로 보충할수있어서 정독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9 예, 계속해서 열심히 적겠습니다 ~^^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7.10.19 님부스, 시누스, 아우루스, 1Q까지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20 감사합니다 😊
  •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20 텐조 기술에 대한 정정이 필요하겠네요.

    본래 ITTF에서는 하이텐션 기술을 TENSO 기술이라고 명명했지만, 기포형 스폰지로 전환된 현 시점에도 텐조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텐조 기술이 사장되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스폰지에 텐션을 내장한 하이텐션 기술이 시누스 이후에 최신 러버의 흐름에서는 없어졌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이 부분을 바로잡아 주신 분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
  • 작성자 황부흥 작성시간17.12.28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곤몽두리 작성시간18.09.14 라바에 이렇게 중요한 기능들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동네 탁구장에 무고건 재고가 있는 것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매번 다른 메이커를 붙이고 사용했네요. 라바를 지금부터라도 나에게 맞는 라바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휴~~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4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