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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와 탁구 (3) 폭력의 유전자

작성자Oscar| 작성시간18.06.08| 조회수63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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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O.오상은 작성시간18.06.08 탁구로 폭력적인 유전자를 순화시키지 못하고 분출하는 분들이 생각나네요ㅋ잘 읽었습니댜^^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8 😆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8.06.08 전투적 욕망을 맘껏 풀어야 겠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9 예~^^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6.09 탁구를 모르시는 분들께 탁구의 매력을 철권같은 대전게임에 비유해서 설명하곤 했었는데....
    전혀 틀린 말은 아니었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탱크오산 작성시간18.06.09 저도 남자였나봐요~ㅋㅋ
  • 작성자 비스매니아 작성시간18.06.09 겉으로의 폭력도 문제지만 인간 자체의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악함과 욕심도 유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누군가 이야기했죠 인간의 내면을 점점 알게될 수록 기르는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 작성자 열서브 작성시간18.06.09 이른 아침 눈 비비며 긴 글을 멈추지 않고 읽어 내려 갔습니다
    다시 생각하게 하는 세계사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이~~(끄덕끄덕)

    탁구로 풀어 낼 수 있는 묘한 매력에 반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핑퐁늦동 작성시간18.06.09 요즘 주변에서 남성이 육아로 탁구를 줄여야하고 여성은 승부욕이 갈수록 커지는 모습들을 보곤합니다^^ 탁구에서는 폭력성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빠르게 전이되는 것 같네요ㅎㅎ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8.06.09 탁구 치면서 순둥이가 되고,
    키보드 치면서 워리어가 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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