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DHS의 경영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 이유

작성자Oscar| 작성시간22.10.22| 조회수70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22.10.23 신기한 경영방식이지만, 좋은 브랜드임은 확실합니다^^

    최애 브랜드 중 하나!!!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탁구초보2 작성시간22.10.23 마롱의 실제사용블레이드는 나머지 선수들과는 퀄리티가 훨씬나은 블레이드일가능성이 높나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3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실 모든 W968은 선수 맞춤이에요. 디테일한 작업이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맞춤의 의미는 있지만 제품의 품질,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마롱이 선택한 것과 유사한 컨셉으로 소량 제작 공급하는 것이 저와 DHS 경영진이 고민해 만든 마롱 코리아, 즉 ML5-K이며 이 제품은 기본 구성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작성자 규신 작성시간22.10.23 탁구에서 만큼은 대단한 중국이네요.
    이익 보다 자국 국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3 예, 그런 의미에서 DHS는 여전히 국영 기업 비슷합니다.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2.10.23 중국 답네요 ^^
  • 작성자 차돌이 작성시간22.10.24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허롱5랑 오스카랑 필링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4 구조가 비슷한 면이 있지만 표층에서 좀 차이가 날 거에요.
  • 작성자 드라이브1부 작성시간22.10.24 DHS사장과 스티가 스폰 슈신 버터플라이 스폰 판젠동과 식사라니....이상한 조합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5 슈신, 판젠동 등 모든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DHS 계약 선수입니다. DHS 러버를 사용하죠. 다만 DHS에서 해당 선수들로 많은 홍보를 하지는 않아요.
  • 작성자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22.10.28 역시 우리나라와 마인드 차이가 큰가봅니다
  • 작성자 stark 작성시간22.10.31 w968은 구할수가없는거군요..선수들에게만 지급되는거였군요 ㅎ먼가 유니크하네요
  • 작성자 서초탁미 작성시간22.11.25 "해외 선수들의 경우는 DHS 러버를 사고 싶어도 중국 국내에서 유통되는 성광 러버 정도가 유일합니다."

    타오바오만가도 국광은 널렸고 허8 80,명성제품,선수특주까지 다양한데 성광이 유일한가요?
  • 작성자 구름낀하늘은 작성시간23.10.07 스펀지가 색갈만 다홍색이고, 블루스펀지와 같은 본질의 스펀지로 보이네요. 상당히 정교한 부스팅이 필요해 보이는 러버입니다.
    기존의 부스팅 글에는 의도가 없었지만 까페의 입장과 오스카님의 힘드셨던 상황을 괜히 긁을 수 있는 경솔한 글이었던 것 같아서 댓글로 나마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위의 글에 관심이 많습니다.
    국광 오렌지 스펀지는 2000년도 초반의 님부스나 오메가 같은 고무 느낌이 강해서 위의 허리케인 8 국대용 러버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정작 국대들은 오렌지 스펀지를 사용하니.. 좀 아이러니 합니다.
    저런 백핸드 러버의 세계가 존재했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DHS의 경영방식은 정부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마인드를 기업의 임원진들이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오직 중국의 메달을 위한 기계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도 기업도 먹고 살아야 하니 예전보다는 좀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공급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