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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회를 다녀 온 주세혁 감독과의 인터뷰

작성자Oscar| 작성시간22.10.31| 조회수6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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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2.10.31 암울하네요. 대표선수들이 잘해야 응원하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은 국제시합 있어도 흥미가 떨어지네요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2.10.31 직접 이야기하시는 인터뷰 영상도 기대가 됩니다!
    국대감독으로서 고민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2.10.31 유럽에서 펠릭스나 당치우같은 중펜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는것도 신기한 현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31 우리도 전형의 다양화에 대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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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22.10.31 인터뷰 내용 잘 읽었습니다. 체력 말씀을 하시니 2002 월드컵이 생각나네요. 그전에는 우리나라 축구선수들도 체력이 매우 약했다죠. 레슨도 받으신건 매우 부럽습니다. ^^
  • 작성자 탁구초보2 작성시간22.11.01 주세혁선수 진짜 지도잘할거같아요. 마롱에대한부분은 저도 이번에 왕츄친한테 0-3으로지다가 3-3까지 끌고간거보고 느꼈네요. 진짜천재라고
  • 작성자 빈롱클럽 작성시간22.11.01 공감합니다.
    중국은 둘째치고..
    다은 나라들도 이젠 아무도 만만한 나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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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kedeadman 작성시간22.11.01 한국선수에게 무리한 기대는 하지않고 중국 선수 플레이 보는 맛으로 봅니다. (인간계를 떠난 신계) 근데 하리모토 선수가 10대때 반짝하고 아 역시 중국한테 안되는구나 이런느낌이었는데 체격도 좋아지고 중국 선수 잡아서 깜짝놀랐네요 과연 단발성 이벤트일지 아닐지.. 아직 중국 최정상에는 안된다고 보지만 (판젠동 왕추친을 이번에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볼재미가 늘어서 좋은건 있네요
  • 작성자 likedeadman 작성시간22.11.01 그래도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관심사는 "판젠동 왕추친이 마롱을 잡느냐 못잡느냐" 입니다. 판젠동 왕추친을 좀 더 응원하지만 마롱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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