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구름낀하늘은 작성시간23.09.10 오히려 러버에 중식까지 제공해주기에 많은 참가자들의 기쁨의 탁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더라도 많은 경기를 누리고, 포상이 있으니 즐탁을 넘어서서 여행과 휴가의 느낌까지 받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시도가 의미가 있는 이유는,
수입을 참가자에게 얻는 것이 아니라, 수입은 참가자에게 러버와 복지로 돌려주면서, 오히려 높은 참여도를 이용하여 부가적인 광고효과 를 누리고 탁구용품판매, 기타 PPL 등으로 이윤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투브를 예로 들면,
시청료를 받지 않지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높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그 효과로 광고수입, PPL 및 제품판매로 수입을 가져가는 것처럼요.
저는 왜 이런 시도에 심장이 뛸까요. 늘 도마위에 오르시는 것은 마음이 좋지 않으나, 좋은 횟감이기 때문에 도마위에 오르는 것이 아닐까요? 대회를 응원합니다.